국제적십자사위원회는 가자 사무실이 포격으로 손상을 입었으며, 그 주변에 대피를 찾은 2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국제적십자사위원회 사무실과 거주지 주변에 중대한 탄약이 떨어졌습니다,"라고 국제적십자사위원회의 발표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이에 추가로 모든 당사자들은 민간인과 인도적 시설에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BBC에게 초기 조사 결과로는 그 지역에서 공격을 실시한 것이 "표시되는 것이 없다"고 말했지만, 사건은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해 수백 명의 대피민이 살고 있는 텐트로 둘러싸인 국제적십자사위원회 사무실 구조가 손상되었습니다. 이들 중 많은 팔레스타인 동료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제적십자사위원회는 말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인근적십자현장병원에 대규모 부상자가 유입되었으며, 병원은 22명의 사망자와 45명의 부상자를 받았으며 추가적인 부상자도 보고되었습니다."